브론즈 5에서 골드 3까지, 지금의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.
문제 풀이에 재미를 느끼고, 이젠 아까 못 풀었던 문제가 다른 일을 할 때도 머릿속에 맴돈다.
티어가 실력의 지표는 아니지만, 그래도 기분이 좋은건 사실이다.
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, 좀 더 나은 코드를, 알고리즘을 생각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
플레티넘까지 파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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